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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당길 때 손이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하며 수면 바로 아래면 가장 좋다.

실제로는 이런 모습일 것이다.

입수킥을 차면 몸이 물속으로 들어간다. 그때 손바닥을 약간 앞으로 세워서 저항을 만들어서 너무 물속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손바닥을 살짝 세우면 몸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다. 그때 손이 수면 근처까지 올라오면 양쪽으로 팔을 넓게 벌려 아웃스윕을 시작한다.

 

아웃스윕이 되고 나면 팔꿈치를 세워서 하이엘보로 만든다. 그 다음에 팔꿈치를 겨드랑이로 당기는 느낌으로 몸통ㄸ쪽으로 당겨주기만 하면 된다.

 

1. 먼저 아웃스윕을 충분히 해준다. 머리는 들지 않는다. 아웃스윕을 할때 팔을 완전히 펴고 머리는 몸통과 일자를 유지한다.  아웃스윕의 각도는 45도 정도로 넓게 한다. 손바닥이 양쪽 사이드 방향을 바라보도록 손목을 제껴준다.

2. 하이엘보 자세를 만든다. 천천히 만들어라. 손바닥은 몸 뒤쪽 방향/ 손끝은 바닥을 향하게. 팔굼치는 완전히 90도로 꺾는다. 머리는 들지 않는다.

3. 이 동작이 가장 중요하다. 팔굼치부터 손가락까지는 오리발이라고 생각하고 팔꿈치만 내 몸통쪽으로 천천히 당긴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당긴다. 절대 세게 당기지 마라. 세게 당긴다고 더 잘나가는게 아니다. 물을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천천히 당겨도 충분하다. 절대 강하고 세게 당기지 마라. 천천히 마치 슬로비디오처럼 천천히 당겨라. 1-2-3번 동작은 모두 동일한 속도로 천천히 해라.(3번을 약간 빠르게 할 수도 있음) 호흡접영이면 머리를 들고, 무호흡이면 절대로 머리를 들지 않는다.

3번 스트로크를 당기는 동작을 마치 내 팔이 등산스틱인 것처럼 땅을 찍고(실제로는 물의 저항을 이용) 몸통을 앞으로 넘겨준다는 느낌으로(팔을 당긴다는 느낌이 아니라 팔은 지지대 역할을 하고 몸통을 물 위로 태워서 앞으로 넘겨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더 부드러워진다. 내 팔이 스키폴대처럼 물의 저항감을 느끼면서 몸통을 앞으로 밀어올리는 느낌을 느껴야 한다. 물이 눌려져야지 물이 새면 안된다. 최대한 천천히 무겁게 팔을 뒤로 끝까지 밀어서 몸통을 밀어올린다.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데  몸이 앞으로 나아가려면 위 그림에서 붉은색의 몸통부분은 단단하게 고정되어야 한다. 그래야 팔이 물을 밀어내는 1번 힘의 반작용으로 몸통은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몸통이 흐느적거리고 히매가리가 없으면 앞으로 나가는데 저항이 생긴다.

접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푸쉬다. 양팔을 넓게 벌리고 물을 당겨와서 기역자로 하이엘보로 세운 뒤에 옆구리 옆으로 물을 <확실하게> 밀어내는 느낌을 받으면서 몸통이 앞으로 쑤욱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야만 한다. 이 때 물이 새버리거나 몸통이 흐느적거리면 앞으로 못 나간다.

1. 손목에 힘을 뺀다. 헤벌레 히빌레~ 할 정도로. 물을 당길때 물의 저항으로 아주 살짝 손목이 꺽일 정도로 약하게 힘을 준다. 마치 손목 잘린 장애인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손목을 부드럽게 해서 당기는데 엄지와 검지를 붙인다(위 그림 참조) 이렇게 엄지 검지를 붙이면 절대로 손목에 힘을 줄 수가 없다.

2. 접영이든 평영이든 무조건 하이엘보를 눈으로 확인한다. 직접 눈으로 하이엘보 자세가 된 것을 확인하고난 이후에 푸시를 시작한다. 하이엘보 안 하고 그냥 물을 쓰다듬으면 힘만 들고 안 나간다.

3. 하이엘보 자세를 한 다음에 푸시할 때는 시선은 본인의 생식기를 바라본다. 그 방향으로 바라보면 본인이 푸쉬하는 팔도 보인다.  엄지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칠 정도로 지나가는지 확인한다. 푸쉬할 때도 힘을 빼라. 천천히 푸쉬해라. 천천히 당기면 된다. 마치 내가 팔꿈치 아래부분이 절단된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팔꿈치만 몸통쪽으로 끌어당겨온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당겨오면 된다.

무호흡접영에는 계속 생식기를 바라보면 되고, 호흡을 하는 타이밍에는 턱을 내밀어서 입을 수면 위로 민다.이때 고개를 뒤로 제껴주면 호흡하는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다. 

4. 리커버리하는 손은 수면 위를 거의 닿을듯 스치며 리커버리한다. 천천히 할수록 고수다. 리커버리할때는 더욱 더 힘을 빼서 시체처럼 팔에 힘을 빼버려라.

 

 

부드러운 접영은 일단 몸통이 최대한 일자로 유선형 자세가 된 상태에서 최대한 머리통과 손이 수면에 가까이 위치했을때 최대한 넓게 아웃스윕을 하고나서 하이엘보 자세를 가져오고, 그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팔꿈치를 몸통쪽으로 끌어당기기만 하면 몸통이 자연스럽게 수면 위로 점프해서 날아오른다. 그때 팔에 힘을 빼고 리커버리 들어가면 된다.

 

발차기는 입수킥만 살짝 차고 출수킥은 차는둥 마는둥 해라. 강하게 물을 눌러차지 않는다. 그냥 채찍처럼 찰싹 때리는 정도로만 입수킥을 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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