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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또 하나의 투카노가방이 폐기됐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내부 스펀지 부식문제로 인함이다. 아주 미세한 가루들이 묻어나와 뜯어보면 내부 스펀지가 모두 삭아 있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품질이 나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구입한지 7년만에 이런 식으로 망가진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같은 시기에 구입했던 맨프로토 가방들은 모두 멀쩡하다. 투카노가방들은 진작에 지퍼들은 플라스틱 재질이 모두 부서져서 꼬다리 부분이 날아갔고 지퍼나 멜빵끈 색상도 허옇게 날아가고 사이드 매쉬망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다 밴드 부분이 할매젖처럼 늘어나버렸다."라는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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