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잠깐 요 다음 이야기를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방의사가 약처방을 내서 병이 안 낫는다는 이야기를 안 합니다. 한방의사가 약처방을 써서 병이 낫습니다. 우리나라 한방의사가 오천년전에 나와가지고 고대의학 가운데에 물론 경험으로 좋은게 있지만은 그냥 한사람도 거기에 대한 가감없이 오늘날 이것 그대로 있읍니다.
양의라는것은 어저께 의학이 오늘은 내버리게 될 것이 얼마나 있는지 아세요? 그냥 우리가 고식적으로 한방의라는것은 천년전 이천년전부터 내려오든 좋은 것이니까 그대로 쓰자…물론 그 가운데에는 좋은 것도 있지마는 현대과학으로 볼 때에는 너무나 비과학적인것이 많습니다.“ (이용설 1895년생 당시 56세 연세대 의대출신 국회 의원, 제11회 제25차 본회의 회의록(1951. 7. 13)
한의약을 숭상함으로서 우리 국가적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양의사들이 쓰고 있는 주사약 또는 분약 또는 여러 가지 약의 대부분이 우리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하는 외국에 의존하고있다는 현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문화의 이 한의를 좀더 법적 근거로서 완전한 체계를 세워가지고 모든 것을 만들어주면 이것이 법정됨으로써 우리 민족 보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있으리라고저는 봅니다.
국민 경제에 크나큰 도움이 되는 거야요...감기치료를 예로 들면서 양의의 경우 주사를 맞으면 3천원~5천원인데 한의에게 약을 먹으면 불과 1, 2천원에 불과해서 비싼양의의 치료에 비해 한의의 치료가 저렴하므로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김익기 의원 당시 36세 안동출신 국회의원, 제11회 제25차 본회의 회의록(1951. 7.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