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예] 장동건 "솔직히…김씨 부럽다"  
  

  작성자 : editor  
  작성일 : 2003/07/18 11:11 (2003/07/18 11:12)  
  조회수 : 64  
    
  장동건 "솔직히…김씨 부럽다"

“병성씨가 부러웠어요.”

톱스타 장동건(31)이 동료 스타 김병성(29)에 대한 부러움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14일 저녁 서울 강남의 시네시티 극장에서 열린 영화 <똥개>(진인사필름, 곽경택 감독)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장동건은 “ 김씨의 홈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소신껏 지역사회 공중보건 업무에 매진하며 변신을 꾀한 김씨의 모습이 무척 부러웠다”고 밝혔다.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년간 화려했던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경상도 모처에 은둔하며 사투리연구와 진료 및 요리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장동건은 김씨보다 앞서 곽경택 감독과 <친구>를 통해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변신을 꾀한 적이 있다. 두 사람 모두 ‘꽃미남 이미지’를 깨기 위한 선택이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김씨는 "동건이도 나 못지않은 훌륭한 연기자다. 지금은 사정상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했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동건이와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 고 밝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기사에 대한 대한인터넷언론인협회의 평가
신뢰성 : ☆
작품성: ★★★
예술성: ★★★
대중성: ★★★★
코믹성: ★★★★★★
  

      
  
머리커 사기성: ★★★★★★★★★★★★★★★★★★ 2003/07/18  
  
sumeyye -_-;;;;;;;;;;;;;;;;;;;;;;;;;;;;;;;;;;;;;;;;;;;;;;;;;;; 2003/07/22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