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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K군 잇단 러브콜 불구 P양 `마이웨이`
작성자 : ☆˝화랑 http://www.starian.net
작성일 : 2003/07/30 21:31
조회수 : 42
[연예] 잇단 러브콜 불구 P양 `마이웨이`
연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던 K군과 P양의 결별설에 따른 두 사람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양은 이별을 확고히 굳히고 ‘마이웨이’를 외치는 반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K군은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내며 그녀와의 결별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남부터 삼각관계의 공개로 순탄치 않았던 두 사람은 결별 또한 제 3의 인물의 등장으로 팬들의 입방아에서 쉴 날이 없다 . K군과 P양의 친구인 J양의 이간질이 있었다는 후문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K군과 P양의 만남을 주선한 J양은 남몰래 K군을 흠모해왔다고.
한살 연상으로 알려진 P양은 "좋은 감정만으로는 현실을 이겨낼 수 없다. K는 아직 학생이 아니냐.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며 말끝을 흐렸다.
현재 그녀의 측근에선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접고 공부만 하고 싶다”, “이젠 본업인 음악인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얘기만이 나오고 있다.
doctor_bk 절대 포기하지 말고 단단히 붙잡되, 그만두어야 할땐 가볍게 놓아주길.....K군에게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2003/07/31
머리커 K군은 그 K군인가? 아니면 P양이 내가 아는 P양이 아닌가? K군은 좀더 상세히 밝혀라. 2003/07/31
작성자 : ☆˝화랑 http://www.starian.net
작성일 : 2003/07/30 21:31
조회수 : 42
[연예] 잇단 러브콜 불구 P양 `마이웨이`
연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던 K군과 P양의 결별설에 따른 두 사람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양은 이별을 확고히 굳히고 ‘마이웨이’를 외치는 반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K군은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내며 그녀와의 결별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남부터 삼각관계의 공개로 순탄치 않았던 두 사람은 결별 또한 제 3의 인물의 등장으로 팬들의 입방아에서 쉴 날이 없다 . K군과 P양의 친구인 J양의 이간질이 있었다는 후문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K군과 P양의 만남을 주선한 J양은 남몰래 K군을 흠모해왔다고.
한살 연상으로 알려진 P양은 "좋은 감정만으로는 현실을 이겨낼 수 없다. K는 아직 학생이 아니냐.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며 말끝을 흐렸다.
현재 그녀의 측근에선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접고 공부만 하고 싶다”, “이젠 본업인 음악인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얘기만이 나오고 있다.
doctor_bk 절대 포기하지 말고 단단히 붙잡되, 그만두어야 할땐 가볍게 놓아주길.....K군에게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2003/07/31
머리커 K군은 그 K군인가? 아니면 P양이 내가 아는 P양이 아닌가? K군은 좀더 상세히 밝혀라.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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