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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김씨가 지난 9월 8일 저녁, 극심한 요통을 호소하던 동료의사 전군의 간곡한 초청을 받고 전군의 지소를 전격 방문하여 전군에게 침과 뜸을 시술한 장면이다.

이날 시술에는 침 5대와 강화미니뜸이 사용되었으며, 시술후 전군은 몹시 흡족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음, 아무래도 뱃살의 무게를 결국 허리가 버텨내지 못하고 탈난 것 같다. 현재 전군의 뱃속에는 알콜이 모두 지방으로 변신하여 가득들어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뱃살을 바닥에 내려놓기 전에는 요통이 낫기 힘들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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