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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집안에서 밍기적거리던 김씨가 누렁이와 전격 의기투합하여 토함산에 위치한 석굴암을 다녀왔다.
석굴암으로 가는 길은 세가지인데, 불국사 뒷길로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땀이 삐질삐질 흐를 정도로 힘에 부대끼지만 보람있다.
두번째로 양북면에서 들어오는 길, 비교적 쾌적하다.
마지막으로 경주시내에서 올라가는 길, 꼬부랑길의 압박이 심하여 한참 운전하고 나면 어지럽다.
김씨는 이날 양북면에서 들어가서 시내로 나왔다고 한다.
[img:suk1.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석굴암 들어가는 문. 입장료는 3천원
[img:suk2.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석굴암으로 가려면 이런 산길을 한참 걸어가야한다.
[img:suk3.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저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석굴암.
[img:suk4.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석굴암 내부. 유리로 막혀있다.
[img:suk5.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석굴암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구름때문에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
<문화탐방취재팀. 사진제공:김씨>
석굴암으로 가는 길은 세가지인데, 불국사 뒷길로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땀이 삐질삐질 흐를 정도로 힘에 부대끼지만 보람있다.
두번째로 양북면에서 들어오는 길, 비교적 쾌적하다.
마지막으로 경주시내에서 올라가는 길, 꼬부랑길의 압박이 심하여 한참 운전하고 나면 어지럽다.
김씨는 이날 양북면에서 들어가서 시내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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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들어가는 문. 입장료는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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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으로 가려면 이런 산길을 한참 걸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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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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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내부. 유리로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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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구름때문에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
<문화탐방취재팀. 사진제공: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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