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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읍에서 경주로 가는 14번 국도를 달리다보면 기림사가 나타난다. 신라시대에 지어진 절로, 불국사에 이어 넘버투에 해당되는 큰 절이다.
현재 사찰의 대부분이 증축 중이라 어수선하다.
[img:grim1.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기림사 남쪽에 있는 진남루. 임진왜란 때 기림사는 승병의 활동 근거지였으며, 진남루는 그때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된다.
[img:grim4.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가까이서 본 진남루. 뒤편에 있던 무량수전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
[img:grim2.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대적광전의 모습. 선덕여왕 시대에 건립되어 조선 인조때 중수되었다. 철종때 기림사에 큰 불이 났으나 대적광전만은 화를 피하고 살아남았다.
대적광전 안에 안치된 삼세여래상은 보물로 지정되어있다.
[img:grim3.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기림사 경내 전경
<문화탐방취재팀. 사진제공:김씨>
현재 사찰의 대부분이 증축 중이라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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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 남쪽에 있는 진남루. 임진왜란 때 기림사는 승병의 활동 근거지였으며, 진남루는 그때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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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진남루. 뒤편에 있던 무량수전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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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광전의 모습. 선덕여왕 시대에 건립되어 조선 인조때 중수되었다. 철종때 기림사에 큰 불이 났으나 대적광전만은 화를 피하고 살아남았다.
대적광전 안에 안치된 삼세여래상은 보물로 지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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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 경내 전경
<문화탐방취재팀. 사진제공: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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