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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대전 탄방성당 ㅠ.ㅠ
모델: 이주호, 류문영씨
다이낙스 7000i + 3500xi
필름: 리얼라. 오토오토, 센츄리아
현상: 포항이마트 후지플라자
김씨가 처음으로 시도한 성당결혼식 사진이다. 후진 플래쉬로는 도저히 성당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img:jm1.jpg,align=,width=474,height=311,vspace=0,hspace=0,border=0]
아름다운 신부. 신부대기실이 창고를 개조한듯 보였다. 형광들 불빛..ㅠ.ㅠ 한쪽에는 책상이 쌓여있어 신부정면에서 앵글을 잡을 수 없었다. 아, 이 성당 너무하는거 아니여??
천정바운스 75도. 턱아래에 그림자가 진다.
[img:jm2.jpg,align=,width=474,height=313,vspace=0,hspace=0,border=0]
예쁘게 웃는 신부. 타고난 모델이다.
[img:jm3.jpg,align=,width=31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친구신부와 함께..
오른쪽에 강렬한 그림자를 보라. 벽바운스 거의 90도줬지만, 대기실이 너무 좁고 뒤벽이 너무 가까워 바운스 하나마나...거기다 벽까지 흰색페인트!!..ㅠ.ㅠ
[img:jm4.jpg,align=,width=312,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반가운 친구가 등장...
[img:jm5.jpg,align=,width=312,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부 동생이랑...역시 뒤벽 그림자의 압박...흐흐흑..ㅠ.ㅠ
[img:jm6.jpg,align=,width=31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자, 이제부터 후진 플래쉬가 만들어내는 동굴사진을 감상하시겠다. 먼저 신랑을 동굴로 들여보냈다.
[img:jm7.jpg,align=,width=307,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부도 동굴에 입장...아아, 성당이 싫다. ㅠ.ㅠ
[img:jm8.jpg,align=,width=317,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주례사를 듣고 있는 신부. 뒷배경이 다 죽어버렸다. 벽이 너무너무너무 멀어서 왠만한 플래쉬로는 어림없다. 400짜리를 들고 갔어야하나...ㅠ.ㅠ
[img:jm9.jpg,align=,width=474,height=314,vspace=0,hspace=0,border=0]
자, 이제 슬로우싱크를 비교감상하시겠다. 이 사진은 그냥 직사한 사진.
[img:jm10.jpg,align=,width=474,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같은 위치에서 슬로우싱크를 이용한 사진. 그나마 배경이 살았지만 느린 셔터속도로 인해....심령사진으로 변신 중이다. ㅠ.ㅠ 이날 슬로우싱크는 대부분 실패했다. 아무래도 김씨에게 수전증이 있는듯.
[img:jm11.jpg,align=,width=317,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주례사에 위트가 넘쳤다. 신부아버지.
[img:jm12.jpg,align=,width=306,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부어머니 눈물이 터지려는 찰나..
[img:jm13.jpg,align=,width=474,height=311,vspace=0,hspace=0,border=0]
신랑어머니가 우신다...
[img:jm14.jpg,align=,width=316,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얘들아, 이 장갑 무지 이쁘징??"
[img:jm15.jpg,align=,width=474,height=311,vspace=0,hspace=0,border=0]
"자, 신부님 팔짱 꽉 끼세용.."
[img:jm16.jpg,align=,width=474,height=311,vspace=0,hspace=0,border=0]
부케 두번 던지고..
[img:jm17.jpg,align=,width=316,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랑이 너무 좋아한다. ㅡ.,ㅡ;;;;;
[img:jm18.jpg,align=,width=474,height=309,vspace=0,hspace=0,border=0]
"아버님 잘 부탁드려요~"
[img:jm19.jpg,align=,width=31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폐백실의 신부.
[img:jm20.jpg,align=,width=474,height=314,vspace=0,hspace=0,border=0]
후진스캐너의 위력. 신부 얼굴이 다 날라가버렸다. ㅠ.ㅠ
[img:jm21.jpg,align=,width=474,height=313,vspace=0,hspace=0,border=0]
신랑이 예쁘게 보이려고 입술에 립스틱을 발랐으나...
[img:jm22.jpg,align=,width=474,height=305,vspace=0,hspace=0,border=0]
신부가 신랑의 립스틱을 먹는 중...
촬영에 협조해주신 탄방성당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델: 이주호, 류문영씨
다이낙스 7000i + 3500xi
필름: 리얼라. 오토오토, 센츄리아
현상: 포항이마트 후지플라자
김씨가 처음으로 시도한 성당결혼식 사진이다. 후진 플래쉬로는 도저히 성당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img:jm1.jpg,align=,width=474,height=311,vspace=0,hspace=0,border=0]
아름다운 신부. 신부대기실이 창고를 개조한듯 보였다. 형광들 불빛..ㅠ.ㅠ 한쪽에는 책상이 쌓여있어 신부정면에서 앵글을 잡을 수 없었다. 아, 이 성당 너무하는거 아니여??
천정바운스 75도. 턱아래에 그림자가 진다.
[img:jm2.jpg,align=,width=474,height=313,vspace=0,hspace=0,border=0]
예쁘게 웃는 신부. 타고난 모델이다.
[img:jm3.jpg,align=,width=31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친구신부와 함께..
오른쪽에 강렬한 그림자를 보라. 벽바운스 거의 90도줬지만, 대기실이 너무 좁고 뒤벽이 너무 가까워 바운스 하나마나...거기다 벽까지 흰색페인트!!..ㅠ.ㅠ
[img:jm4.jpg,align=,width=312,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반가운 친구가 등장...
[img:jm5.jpg,align=,width=312,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부 동생이랑...역시 뒤벽 그림자의 압박...흐흐흑..ㅠ.ㅠ
[img:jm6.jpg,align=,width=31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자, 이제부터 후진 플래쉬가 만들어내는 동굴사진을 감상하시겠다. 먼저 신랑을 동굴로 들여보냈다.
[img:jm7.jpg,align=,width=307,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부도 동굴에 입장...아아, 성당이 싫다. ㅠ.ㅠ
[img:jm8.jpg,align=,width=317,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주례사를 듣고 있는 신부. 뒷배경이 다 죽어버렸다. 벽이 너무너무너무 멀어서 왠만한 플래쉬로는 어림없다. 400짜리를 들고 갔어야하나...ㅠ.ㅠ
[img:jm9.jpg,align=,width=474,height=314,vspace=0,hspace=0,border=0]
자, 이제 슬로우싱크를 비교감상하시겠다. 이 사진은 그냥 직사한 사진.
[img:jm10.jpg,align=,width=474,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같은 위치에서 슬로우싱크를 이용한 사진. 그나마 배경이 살았지만 느린 셔터속도로 인해....심령사진으로 변신 중이다. ㅠ.ㅠ 이날 슬로우싱크는 대부분 실패했다. 아무래도 김씨에게 수전증이 있는듯.
[img:jm11.jpg,align=,width=317,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주례사에 위트가 넘쳤다. 신부아버지.
[img:jm12.jpg,align=,width=306,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부어머니 눈물이 터지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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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어머니가 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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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 장갑 무지 이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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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신부님 팔짱 꽉 끼세용.."
[img:jm16.jpg,align=,width=474,height=311,vspace=0,hspace=0,border=0]
부케 두번 던지고..
[img:jm17.jpg,align=,width=316,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신랑이 너무 좋아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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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잘 부탁드려요~"
[img:jm19.jpg,align=,width=31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폐백실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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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스캐너의 위력. 신부 얼굴이 다 날라가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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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예쁘게 보이려고 입술에 립스틱을 발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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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신랑의 립스틱을 먹는 중...
촬영에 협조해주신 탄방성당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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