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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work-011.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아랫시장 국민은행 맞은편 버스정류장을 끼고 있는 하나한의원.
찾기는 아주 쉽다.
[img:work-002.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한방당뇨 체인점이당...접수를 보는 직원은 하기스씨의 조카로 확인.
[img:work-008.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대기실. 저 멀리 허준할배 영정이 보인다. 저런건 어디서 구하는건가...?
[img:work-003.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열심히 처방전을 긁고 있는 하기스씨.
[img:work-007.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인테리어에 아주 만족해하는 표정.
[img:11.jpg,align=,width=300,height=399,vspace=0,hspace=0,border=0]
소처럼 일하는 하씨의 조카.
[img:work-004.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한의학박사 하기스씨.
[img:12.jpg,align=,width=300,height=399,vspace=0,hspace=0,border=0]
웬만한 치료기는 다 구비돼있음 ....
[img:work-009.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성건동을 배회하는 우종호씨와 함께 보문에서 식사를 마치고 감포로 데이트.
[img:work-010.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감포 어느 카페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에 비치는 달빛이 아름답다.
[img:work-001.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김씨가 시켜놓은 요쿠르트펀치. 이날 하기스씨와 우종호씨, 김씨는 한의계의 전반적 주제에 대해 심도얕은 토론을 벌이고 귀가했다고 한다.
<사진제공: 김씨>
아랫시장 국민은행 맞은편 버스정류장을 끼고 있는 하나한의원.
찾기는 아주 쉽다.
[img:work-002.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한방당뇨 체인점이당...접수를 보는 직원은 하기스씨의 조카로 확인.
[img:work-008.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대기실. 저 멀리 허준할배 영정이 보인다. 저런건 어디서 구하는건가...?
[img:work-003.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열심히 처방전을 긁고 있는 하기스씨.
[img:work-007.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인테리어에 아주 만족해하는 표정.
[img:11.jpg,align=,width=300,height=399,vspace=0,hspace=0,border=0]
소처럼 일하는 하씨의 조카.
[img:work-004.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한의학박사 하기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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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치료기는 다 구비돼있음 ....
[img:work-009.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성건동을 배회하는 우종호씨와 함께 보문에서 식사를 마치고 감포로 데이트.
[img:work-010.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감포 어느 카페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에 비치는 달빛이 아름답다.
[img:work-001.jpg,align=,width=399,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김씨가 시켜놓은 요쿠르트펀치. 이날 하기스씨와 우종호씨, 김씨는 한의계의 전반적 주제에 대해 심도얕은 토론을 벌이고 귀가했다고 한다.
<사진제공: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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