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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김씨가 김회장과 함께 감은사지에서 정상회담을 가져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회동에 대해 김씨는 날씨도 꿀꿀하고 답답해서 바닷가로 그냥 드라이브해본 것 뿐이라며 다른 정치적인 뜻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씨가 제공한 사진.
[img:ggam1.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석양의 감은사탑.. 웅장하다.
[img:ggam4.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오른쪽 구석의 사람을 보라. 탑이 얼마나 큰지...경주에서 가장 거대한 3층 탑이다. 10미터가 넘는다.
서기 682년에 세워짐.
[img:ggam2.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날이 많이 흐렸다. 장마끝물.
[img:ggam5.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무너진 계단.
[img:ggam6.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독특한 구조의 법당. 신문왕이 용으로 변신합체한 자기 아부지 문무왕이 법당 밑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들어오긴 했으되 몹시 갑갑했을듯.
[img:ggam7.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마치 나무를 깎아서 만든듯한 법당의 기단부.
[img:ggam14.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봉길해수욕장이닷!
[img:ggam9.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파도.
[img:ggam8.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고깃배의 출항. 허접디카의 줌의 한계를 볼 수 있다.
[img:gam10.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봉길해수욕장에는 자갈로 가득하다.
[img:ggam11.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문무왕의 수중릉.
[img:ggam12.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형제1. "형, 같이가."
[img:ggam13.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형제2.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이렇게 명랑하게 노는 법을 잊어버렸다. ㅡ.ㅡ
(디카가 스냅에 얼마나 취약한지 확연히 나타난다. 셔터누르는 그 사이에 피사체들이 프레임 밖으로 튀어나가려고 한다. ㅡ,.ㅡ;;;;;;;)
<문화부/감포읍>
이번 회동에 대해 김씨는 날씨도 꿀꿀하고 답답해서 바닷가로 그냥 드라이브해본 것 뿐이라며 다른 정치적인 뜻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씨가 제공한 사진.
[img:ggam1.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석양의 감은사탑.. 웅장하다.
[img:ggam4.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오른쪽 구석의 사람을 보라. 탑이 얼마나 큰지...경주에서 가장 거대한 3층 탑이다. 10미터가 넘는다.
서기 682년에 세워짐.
[img:ggam2.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날이 많이 흐렸다. 장마끝물.
[img:ggam5.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무너진 계단.
[img:ggam6.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독특한 구조의 법당. 신문왕이 용으로 변신합체한 자기 아부지 문무왕이 법당 밑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들어오긴 했으되 몹시 갑갑했을듯.
[img:ggam7.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마치 나무를 깎아서 만든듯한 법당의 기단부.
[img:ggam14.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봉길해수욕장이닷!
[img:ggam9.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파도.
[img:ggam8.jpg,align=,width=30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고깃배의 출항. 허접디카의 줌의 한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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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해수욕장에는 자갈로 가득하다.
[img:ggam11.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문무왕의 수중릉.
[img:ggam12.jpg,align=,width=402,height=302,vspace=0,hspace=0,border=0]
형제1. "형,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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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2.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이렇게 명랑하게 노는 법을 잊어버렸다. ㅡ.ㅡ
(디카가 스냅에 얼마나 취약한지 확연히 나타난다. 셔터누르는 그 사이에 피사체들이 프레임 밖으로 튀어나가려고 한다. ㅡ,.ㅡ;;;;;;;)
<문화부/감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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