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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김씨가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양동마을을 답사했다.
28번 국도에 자리한 양동마을을 매주 지나가면서 보다가 실제로 들어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 김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가집을 보았다고.

다음은 병성좋은사진연구소에서 독점제공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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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양동마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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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리기. 가을이 왔다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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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이 너머로 본 양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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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있다. 조감도를 보니 배산임수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촌락. 민속박물관같은 곳이 아니라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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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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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초가지붕이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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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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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는 집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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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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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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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아깝게스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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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은 넘은듯한 플라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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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커브길 볼록거울에서 셀프 놀이..
김씨, 과도한 운전으로 피곤한 모냥이다
누가 거울에 아이스쿠림이라고 써놨다. ㅡ,.ㅡ

<경주시/문화탐방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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