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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씨가 이번 겨울 내내 먹을 파를 다듬고 있다.


지난 17일 읍내 삼부쇼핑에서 구입한 파가 하루하루 말라가는 것을 본 김씨는 얼릉 다듬어서 냉동시켜야겠다며 21일 저녁 전격적으로 파 다듬기에 들어갔다.

약 30분간의 다듬이질 끝에 김씨는 한 바가지의 파를 손질했다고 으슥.

<기산면/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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