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씨 "이제 필름걱정 없다"

<사진: 김씨가 필름박스를 뜯고 있다. 멋진 실루엣 사진이다. 이걸 정녕 디카로 찍었단 말이뇨>

김씨가 지난주에 주문한 필름이 오늘 도착했다. 좋은사진연구소에서 올해의 필름으로 선정된 현대 오토오토200 수십롤이 도착. 김씨를 기쁘게 했다.
김씨는 앞으로 일년간 필름걱정 안 하고 막 찍을 수 있다며 헤벌죽.


<기산면/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