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김씨는 임진성씨가 개원한 부산시 동구 초량동 초량한의원을 전격 방문했다.
다음은 김씨가 제공한 화보.
부산역 지하통로에서 나오면 다음과 같은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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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는 부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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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시장통으로 올라가는 길. 왁자지껄한 것이 활력이 넘친다.
초량한의원 전경. 입구가 잘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들어가는지 잠시 고민.
진성형의 모습. 진료에 부대껴 얼굴이 초췌하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원장실이 아담하다
일단 차 한잔부터 하고....환담에 들어갔당...
약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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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보았노라....그럼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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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을 둘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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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실입니다. 배드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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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누가 왔다갔나봐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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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재현입니다....조재현씨가 여기 단골이라는군요....진성옹이랑 더 친하게 지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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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으로 돌아오는 길. 기사아자씨가 120으로 밟고 있습니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진성옹이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부산에 갈 일 있으면 맨날 가서 삐대야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사진제공:김씨/ 취재협조:부산종합버스터미널 및 아성고속 관계자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