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3년간 칠곡군과 청도군 공공의료발전을 위해 힘쓰다 이번달에 제대를 하고 상경하는 편해욱샘이 칠곡군 순방도중 기산면에 들러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img:rt8.jpg,align=,width=312,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김씨에게)"니도 이제 3년차가?"
-그러게요. ㅠ.ㅠ 나가는게 무서워요



[img:rt7.jpg,align=,width=298,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3년 퍼뜩 간데이"


[img:rt6.jpg,align=,width=402,height=244,vspace=0,hspace=0,border=0]
<>형님 언제 가세요?
(잠시 회한에 잠기며) "다담주.."


[img:rt5.jpg,align=,width=296,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서울 가시면 좋으시겠네요"



[img:rt3.jpg,align=,width=502,height=243,vspace=0,hspace=0,border=0]
"글쎄, 펠로우가 나밖에 없어. 올당직 ㅠ.ㅠ"



[img:rt9.jpg,align=,width=279,height=402,vspace=0,hspace=0,border=0]
"빨리 서울말 배워야할텐데~"


[img:rt1.jpg,align=,width=457,height=307,vspace=0,hspace=0,border=0]
"아, 사진 나왔네."


[img:rt2.jpg,align=,width=457,height=245,vspace=0,hspace=0,border=0]
떠나는 편샘.



"편샘의 무운을 기원합니다" -편집국장

<기산면/정치부>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