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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집안의 투톱 노처녀였던 신유정씨가 드디어 결혼했다. (이날부터 전미경양 원톱 체제로 들어갔다.)
다음은 지난 4월 24일 대구시 모처에서 개최된 결혼식 화보.
[img:wedd2_12.jpg,align=,width=317,height=492,vspace=0,hspace=0,border=1]
동대구역인근의 ㄱ예식장이었는데, 신부대기실이 동굴이었다. 사상최악의 대기실로 등극함.
[img:wedd2_11.jpg,align=,width=313,height=500,vspace=0,hspace=0,border=1]
웃는 사진 한장 얻는데 무진장 오래 걸림.
식장이 좁고 불편해서 몇장 못 건짐.
[img:sachon4.jpg,align=,width=319,height=500,vspace=0,hspace=0,border=1]
"우리 누나 결혼해욧~!!!!"
신유정씨의 막내동생인 유철군. 겸손한 브이자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시/병성좋은사진연구소>
다음은 지난 4월 24일 대구시 모처에서 개최된 결혼식 화보.
[img:wedd2_12.jpg,align=,width=317,height=492,vspace=0,hspace=0,border=1]
동대구역인근의 ㄱ예식장이었는데, 신부대기실이 동굴이었다. 사상최악의 대기실로 등극함.
[img:wedd2_11.jpg,align=,width=313,height=500,vspace=0,hspace=0,border=1]
웃는 사진 한장 얻는데 무진장 오래 걸림.
식장이 좁고 불편해서 몇장 못 건짐.
[img:sachon4.jpg,align=,width=319,height=500,vspace=0,hspace=0,border=1]
"우리 누나 결혼해욧~!!!!"
신유정씨의 막내동생인 유철군. 겸손한 브이자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시/병성좋은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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