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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지난 15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경주남산에 올랐다. 병성산악연맹 대변인 bk씨에 의하면 김씨가 오후 12시경 칠불암쪽으로 산행을 시작하여 화랑대능선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해질녘 통일전까지 내려오는 코스를 탔다고.
다음은 연맹측에서 제공한 사진이다.
[img:namsan0515-008.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통일전 앞에 가면 안내소에서 남산등산지도를 준다.
분홍색은 이날 김씨가 지나간 행로.
[img:namsan0515-002.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아름다운 서출지의 모습. 여기서 산행시작.
[img:namsan0515-003.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4백년전에 지어진 이요당(맞나?)
[img:namsan0515-004.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한시간 정도 가볍게 오르면 칠불암이 나타난다.
[img:namsan0515-005.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칠불암 마애석불
[img:namsan0515-006.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이날 부처님오신날이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다.
[img:namsan0515-007.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칠불암 위에서 바라본 경주시내. 요기 등산로가 좀 험하다.
[img:namsan0515-001.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화랑대능선길을 타고 신나게 걷다.
[img:namsan0515-010.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저 멀리 경부고속도로가....사진에는 안 보이네. ㅡ.ㅡ
[img:namsan0515-011.jpg,align=,width=312,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산행길에 만난 신원미상의 두커플. 남녀상열지사를 보여주어 김씨의 피로를 가중시켰다!!
[img:namsan0515-012.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남산은 정상이 어딘지 몰라서 대충 길바닥에서 한장 찍다. 요기가 금오산 바로 아래던가.
[img:namsan0515-014.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화랑대능선을 따라가면 금오정이 나온다. 전망대가 있다.
[img:namsan0515-013.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남산도 돌산이어따. ㅡ.ㅡ;;;;; 난 흙산이 조은뎅
[img:namsan0515-015.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주시내. 잘 보인다.
[img:namsan0515-016.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토함산 방향.
[img:namsan0515-017.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내려가는 길이다. 뺑끼칠을 해놓아 길 찾기는 쉽다. 남산은 등산로가 하도 많아서 길이 아주 헷갈린다
[img:namsan0515-018.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오옷. 이건 무슨 꽃이냐.
[img:namsan0515-019.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통일전으로 내려오니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한다.
[img:namsan0515-022.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압지에 들렀다.
[img:namsan0515-020.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낮에 오니 별로 볼만한게 없다. 영일대보다 못해!!
[img:namsan0515-021.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저기서 사진찍기는 좋을 듯.
[img:namsan0515-023.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집으로 가는 도중 경주역 앞이다. 오른쪽 플랭카드에 요렇게 써놨다.
"경주시의회의 방폐장 유치신청을 적극 지지합니다."
<경주시/스포츠부>
다음은 연맹측에서 제공한 사진이다.
[img:namsan0515-008.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통일전 앞에 가면 안내소에서 남산등산지도를 준다.
분홍색은 이날 김씨가 지나간 행로.
[img:namsan0515-002.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아름다운 서출지의 모습. 여기서 산행시작.
[img:namsan0515-003.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4백년전에 지어진 이요당(맞나?)
[img:namsan0515-004.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한시간 정도 가볍게 오르면 칠불암이 나타난다.
[img:namsan0515-005.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칠불암 마애석불
[img:namsan0515-006.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이날 부처님오신날이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다.
[img:namsan0515-007.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칠불암 위에서 바라본 경주시내. 요기 등산로가 좀 험하다.
[img:namsan0515-001.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화랑대능선길을 타고 신나게 걷다.
[img:namsan0515-010.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저 멀리 경부고속도로가....사진에는 안 보이네. ㅡ.ㅡ
[img:namsan0515-011.jpg,align=,width=312,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산행길에 만난 신원미상의 두커플. 남녀상열지사를 보여주어 김씨의 피로를 가중시켰다!!
[img:namsan0515-012.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남산은 정상이 어딘지 몰라서 대충 길바닥에서 한장 찍다. 요기가 금오산 바로 아래던가.
[img:namsan0515-014.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화랑대능선을 따라가면 금오정이 나온다. 전망대가 있다.
[img:namsan0515-013.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남산도 돌산이어따. ㅡ.ㅡ;;;;; 난 흙산이 조은뎅
[img:namsan0515-015.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주시내. 잘 보인다.
[img:namsan0515-016.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토함산 방향.
[img:namsan0515-017.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내려가는 길이다. 뺑끼칠을 해놓아 길 찾기는 쉽다. 남산은 등산로가 하도 많아서 길이 아주 헷갈린다
[img:namsan0515-018.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오옷. 이건 무슨 꽃이냐.
[img:namsan0515-019.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통일전으로 내려오니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한다.
[img:namsan0515-022.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압지에 들렀다.
[img:namsan0515-020.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낮에 오니 별로 볼만한게 없다. 영일대보다 못해!!
[img:namsan0515-021.jpg,align=,width=317,height=422,vspace=0,hspace=0,border=0]
저기서 사진찍기는 좋을 듯.
[img:namsan0515-023.jpg,align=,width=422,height=317,vspace=0,hspace=0,border=0]
집으로 가는 도중 경주역 앞이다. 오른쪽 플랭카드에 요렇게 써놨다.
"경주시의회의 방폐장 유치신청을 적극 지지합니다."
<경주시/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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