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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초고속 골프레슨 부문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오를 예정이다.
다음은 엉겁결에 골프채를 잡게 된 김씨가 제공한 사진들.
[img:050603-024.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신용규샘에 의해 관사 주방으로 불려나온 김씨.
"자, 병성아. 20분 준다. 이거 잡아라."
그 이후 20분간의 피나는 스윙연습.
이어지는 용규형의 한마디
"자, 이제 퍼팅 연습 10분이다."
김씨: ㅡ.ㅡ;;;;;;;;;;;;;;;;;;;;
퍼팅연습까지 초고속으로 마무리한 김씨. 용규형 차를 타고 간 곳을 바로 이곳.
[img:050603-017.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칠곡이 자랑하는 수상연습장.
[img:050603-018.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이윤형쌤이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장갑과 신발은 이윤형샘이 협찬.
[img:050603-004.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img:050603-003.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요즘 맹연습중인 윤형샘.
[img:050603-00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용규행님.
"병성아, 아까 연습한대로 해바바바"
김씨 : 넹...ㅡ.ㅡ;;;;;;;;;;;; (물론 열라 안 맞는다.)
약 20분간의 연습 끝에 김씨가 간 곳은 바로 이곳.
[img:050603-016.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파3 미니골프장.
[img:050603-005.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자, 게임 시작.
[img:050603-006.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앗, 벙커에...
[img:050603-007.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윤형샘의 퍼팅.
[img:050603-008.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트래블샷의 전문가라고 함. ㅡ.ㅡ
김씨, 사진에는 안 나왔으나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전해짐.
[img:050603-009.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오늘 재밌었냐"
[img:050603-010.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병성이가 너무 못쳐서 재미없었어용"
[img:050603-011.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이 자식이...(시계를 푸는 용규행님.)
[img:050603-01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용규형의 시계를 푸는 사이 불을 빌리러간 윤형샘.
[img:050603-013.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아, 뭐...재미없었다기보다"
[img:050603-014.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아, 힘들다.
[img:050603-015.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이거 장난이 아니군요.
"초고속 레슨을 해준 용규행님께 감사드리며 기네스북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날 김씨가 태어나서 처음 골프채를 잡은순간부터 미니골프장에서 나온 시간까지 3시간 15분이 소요됐다고 한다. 당분간 이 기록은 깨지기 힘들 것 같다.
<왜관읍/스포츠 취재팀>
다음은 엉겁결에 골프채를 잡게 된 김씨가 제공한 사진들.
[img:050603-024.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신용규샘에 의해 관사 주방으로 불려나온 김씨.
"자, 병성아. 20분 준다. 이거 잡아라."
그 이후 20분간의 피나는 스윙연습.
이어지는 용규형의 한마디
"자, 이제 퍼팅 연습 10분이다."
김씨: ㅡ.ㅡ;;;;;;;;;;;;;;;;;;;;
퍼팅연습까지 초고속으로 마무리한 김씨. 용규형 차를 타고 간 곳을 바로 이곳.
[img:050603-017.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칠곡이 자랑하는 수상연습장.
[img:050603-018.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이윤형쌤이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장갑과 신발은 이윤형샘이 협찬.
[img:050603-004.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img:050603-003.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요즘 맹연습중인 윤형샘.
[img:050603-00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용규행님.
"병성아, 아까 연습한대로 해바바바"
김씨 : 넹...ㅡ.ㅡ;;;;;;;;;;;; (물론 열라 안 맞는다.)
약 20분간의 연습 끝에 김씨가 간 곳은 바로 이곳.
[img:050603-016.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파3 미니골프장.
[img:050603-005.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자, 게임 시작.
[img:050603-006.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앗, 벙커에...
[img:050603-007.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윤형샘의 퍼팅.
[img:050603-008.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트래블샷의 전문가라고 함. ㅡ.ㅡ
김씨, 사진에는 안 나왔으나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전해짐.
[img:050603-009.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오늘 재밌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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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이가 너무 못쳐서 재미없었어용"
[img:050603-011.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이 자식이...(시계를 푸는 용규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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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규형의 시계를 푸는 사이 불을 빌리러간 윤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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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재미없었다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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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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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장난이 아니군요.
"초고속 레슨을 해준 용규행님께 감사드리며 기네스북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날 김씨가 태어나서 처음 골프채를 잡은순간부터 미니골프장에서 나온 시간까지 3시간 15분이 소요됐다고 한다. 당분간 이 기록은 깨지기 힘들 것 같다.
<왜관읍/스포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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