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칠곡군 보건소 우수근무자 회동 이모저모

<사진: 지난 12일 저녁, 수성구 어물전에서 만찬회동.>

지난 12일 저녁 수성구 모처에서 칠곡군 우수 근무자들 모임인 금마회에서 만찬회동을 가졌다. 이날은 특별히 서울에서 소처럼 일하고 있는 편해욱샘과 대구에서 잠적 중이던 정성엽샘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전군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포항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고.


*편집자주: 김씨가 지난 주말 디카 메모리를 날리는 바람에 필름사진 한장으로 대신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양해바랍니다.

<수성구/정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