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맞이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6일부터 19일밤까지 김씨가 포항시내 모처에서 매일밤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지난 17일밤, 이용웅, 최인혁, 현얼빠이, 박노무, 이창원씨와 가진 회동에서 본의 아니게 다량의 막걸리와 대나무통술을 섭취한 김씨. 급기야 추석날 아침 자택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는 막걸리와 죽통술을 먹지 않겠습니다."라며 대국민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사회부/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