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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저녁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구미시 옥계동에서 개최된 명성한의원(원장: 정재하, 한상구) 개원식에 김씨가 깜짝 참석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다음은 동행한 취재기자의 화보.
[img:myungsung-001.jpg,align=,width=301,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한상구씨가 어설프게 가르쳐줘서 김씨가 옥계동을 3바퀴 돌고 겨우 찾았음. 비까지 내렸건만!!!! ㅠ.ㅠ
재하형과 한상구씨가 건물을 올려서 3층짜리 한의원을 만듬.
[img:myungsung-008.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대기실. 손님이 아주 많다~~
[img:myungsung-012.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원장실. 앗, 재하형이 어디 가고 없네...
[img:myungsung-010.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침구실. 배드가 6개 밖에 없네...
[img:myungsung-009.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침구실 옆의 공간. 한씨가 보인다.
[img:myungsung-013.jpg,align=,width=400,height=289,vspace=0,hspace=0,border=0]
재하형 "병성아, 니 개원하면 월세를 더 주더라도 꼭 1층에 하도록 혀라."
[img:myungsung-007.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2층으로 올라감. 비만클리닉을 만들 계획이라 함.
접수대도 따로 있고 한상구씨 방도 이곳에 있다 함. 그렇다면 한씨가 비만클리닉을 하겠다는 것인데....과연 얼마나 환자들에게 어필을 할지...
병성한의학연구소에서는 "적어도 김씨 정도의 외모는 받쳐줘야 성장클리닉 비만클리닉이 통할텐데..."라는 논평을 내놓기도.
[img:myungsung-002.jpg,align=,width=292,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산달이 다가오고 있는 형수
[img:myungsung-003.jpg,align=,width=304,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형수 앞에서 긴장하고 있는 한상구씨.
[img:myungsung-006.jpg,align=,width=301,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이곳은 찜찔방.
[img:myungsung-004.jpg,align=,width=301,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그 옆에 월풀 욕조. 반신욕할 수 있게...
[img:myungsung-005.jpg,align=,width=301,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샤워실...이 옆에 좌훈실도 따로 있다.
[img:myungsung-011.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몹시 즐거워하고 있는 한상구씨. "개원하니 너무 좋아요"
명성한의원 간판을 본 김씨는 "병성한의원"을 오기한 것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함.
한편 재하형과 한상구씨는 월화수목금토일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 진료하겠다는 각오를 밝힘.
또 하나의 희소식.
구미시 산호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김씨네 지소에서 옥계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함.
<구미시/사회부>
<>社考: 재하형이 본지의 애독자인 전군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의정부 인근에서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되었다고 함. 키 170에 곰의 형상을 하고 있는 전군의 생사를 알고 계시는 분은 옥계동 명성한의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행한 취재기자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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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씨가 어설프게 가르쳐줘서 김씨가 옥계동을 3바퀴 돌고 겨우 찾았음. 비까지 내렸건만!!!! ㅠ.ㅠ
재하형과 한상구씨가 건물을 올려서 3층짜리 한의원을 만듬.
[img:myungsung-008.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대기실. 손님이 아주 많다~~
[img:myungsung-012.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원장실. 앗, 재하형이 어디 가고 없네...
[img:myungsung-010.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침구실. 배드가 6개 밖에 없네...
[img:myungsung-009.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침구실 옆의 공간. 한씨가 보인다.
[img:myungsung-013.jpg,align=,width=400,height=289,vspace=0,hspace=0,border=0]
재하형 "병성아, 니 개원하면 월세를 더 주더라도 꼭 1층에 하도록 혀라."
[img:myungsung-007.jpg,align=,width=400,height=301,vspace=0,hspace=0,border=0]
2층으로 올라감. 비만클리닉을 만들 계획이라 함.
접수대도 따로 있고 한상구씨 방도 이곳에 있다 함. 그렇다면 한씨가 비만클리닉을 하겠다는 것인데....과연 얼마나 환자들에게 어필을 할지...
병성한의학연구소에서는 "적어도 김씨 정도의 외모는 받쳐줘야 성장클리닉 비만클리닉이 통할텐데..."라는 논평을 내놓기도.
[img:myungsung-002.jpg,align=,width=292,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산달이 다가오고 있는 형수
[img:myungsung-003.jpg,align=,width=304,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형수 앞에서 긴장하고 있는 한상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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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찜찔방.
[img:myungsung-004.jpg,align=,width=301,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그 옆에 월풀 욕조. 반신욕할 수 있게...
[img:myungsung-005.jpg,align=,width=301,height=400,vspace=0,hspace=0,border=0]
샤워실...이 옆에 좌훈실도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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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즐거워하고 있는 한상구씨. "개원하니 너무 좋아요"
명성한의원 간판을 본 김씨는 "병성한의원"을 오기한 것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함.
한편 재하형과 한상구씨는 월화수목금토일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 진료하겠다는 각오를 밝힘.
또 하나의 희소식.
구미시 산호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김씨네 지소에서 옥계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함.
<구미시/사회부>
<>社考: 재하형이 본지의 애독자인 전군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의정부 인근에서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되었다고 함. 키 170에 곰의 형상을 하고 있는 전군의 생사를 알고 계시는 분은 옥계동 명성한의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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