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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김씨가 김구영한의원을 찾았다.
다음은 동행한 본지 취재기자의 화보.
[img:kim90-015.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서초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앗! 한의원 간판 밑에 싱글벙글이 있다. 구미에서 서초동까지 진출하다니!! 장한 일이다.
[img:kim90-00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접수대가 나타난다. 아리따운 간호사가 앉아있었음. 처음에 잘못 내린 줄 알았음 ㅡ.ㅡ;;;;;
[img:kim90-007.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호텔급 인테리어.
고암 정병례선생님과 친분이 두터운 것 같았음. 대부분의 한의원 디자인과 액자, 소품 등이 고암선생 작품이었음.
[img:kim90-006.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환자가 앉아서 기다리는 쇼파...
[img:kim90-01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물이 흐르는 대리석.
[img:kim90-010.jpg,align=,width=452,height=297,vspace=0,hspace=0,border=0]
환자분과 이야기 중이시다.
구리시 돌다리에 있을 때와 한의원은 천지차이로 변했으나 형님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듯...
[img:kim90-008.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원장실. 전자챠트를 쓰신다함.
[img:kim90-004.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부원장실. 정원장님은 김씨의 학교 5년후배.
이날 원장님이 오랜 시간 진료하는 사이 정원장과 많은 이야기를 나눔.
[img:kim90-005.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1800년대에 발간된 인쇄본 동의보감이 전시되어있었음.
[img:kim90-011.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소화제를 담아주는 약상자. 인쇄한 것이 아니라 나무에 한지를 붙여 만든 공예품.
약보다 더 탐나는 작품이었음 ㅡ.ㅡ;;;;;;
[img:kim90-014.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침방이 모두 3개 있었음. 여기는 침맞는 방1. 배드는 달랑 3개.
침은 사암정격만 쓰신다고 함.
[img:kim90-003.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또다른 침방2. 배드 2개.
[img:kim90-001.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부원장님이 쓰시는 진단기. 체열진단기, 인바디, 스트레스진단기 등이 있었음.
[img:kim90-009.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여기는 침방3. 역시 배드는 2개 뿐.
[img:kim90-013.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마지막으로 화장실.
촌에서 올라온 김씨가 물트는 법을 몰라서 한참 버벅댔다는 후문임.
이날 저녁까지 얻어먹고 온 김씨. 회담 내용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서초구/정치부>
다음은 동행한 본지 취재기자의 화보.
[img:kim90-015.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서초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앗! 한의원 간판 밑에 싱글벙글이 있다. 구미에서 서초동까지 진출하다니!! 장한 일이다.
[img:kim90-00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접수대가 나타난다. 아리따운 간호사가 앉아있었음. 처음에 잘못 내린 줄 알았음 ㅡ.ㅡ;;;;;
[img:kim90-007.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호텔급 인테리어.
고암 정병례선생님과 친분이 두터운 것 같았음. 대부분의 한의원 디자인과 액자, 소품 등이 고암선생 작품이었음.
[img:kim90-006.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환자가 앉아서 기다리는 쇼파...
[img:kim90-012.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물이 흐르는 대리석.
[img:kim90-010.jpg,align=,width=452,height=297,vspace=0,hspace=0,border=0]
환자분과 이야기 중이시다.
구리시 돌다리에 있을 때와 한의원은 천지차이로 변했으나 형님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듯...
[img:kim90-008.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원장실. 전자챠트를 쓰신다함.
[img:kim90-004.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부원장실. 정원장님은 김씨의 학교 5년후배.
이날 원장님이 오랜 시간 진료하는 사이 정원장과 많은 이야기를 나눔.
[img:kim90-005.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1800년대에 발간된 인쇄본 동의보감이 전시되어있었음.
[img:kim90-011.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소화제를 담아주는 약상자. 인쇄한 것이 아니라 나무에 한지를 붙여 만든 공예품.
약보다 더 탐나는 작품이었음 ㅡ.ㅡ;;;;;;
[img:kim90-014.jpg,align=,width=452,height=340,vspace=0,hspace=0,border=0]
침방이 모두 3개 있었음. 여기는 침맞는 방1. 배드는 달랑 3개.
침은 사암정격만 쓰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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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침방2. 배드 2개.
[img:kim90-001.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부원장님이 쓰시는 진단기. 체열진단기, 인바디, 스트레스진단기 등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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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침방3. 역시 배드는 2개 뿐.
[img:kim90-013.jpg,align=,width=340,height=452,vspace=0,hspace=0,border=0]
마지막으로 화장실.
촌에서 올라온 김씨가 물트는 법을 몰라서 한참 버벅댔다는 후문임.
이날 저녁까지 얻어먹고 온 김씨. 회담 내용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서초구/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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