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1일밤 깜짝상경을 단행한 김씨, 촉박한 일정 속에 개원가 원장들과의 만찬회동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2일 오후 이주호샘과 오찬회동을 갖고 한의계 전반 동향에 대한 심도얕은 토론을 나눈 김씨. 곧바로 달려온 조호직씨의 차량을 타고 조씨의 한의원(페인트냄새조차 가시지 않은 새 한의원)으로 이동. 개원시 입지 선정의 어려움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환담을 나눈 후, 다시 조씨의 자택으로 발길을 돌려 전군, 초이, 박준성씨와 함께 조촐한 만찬회동을 갖고 김씨의 무운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전군이 김씨에게 깜찍한 사발에다 소주를 부어주어 둘 사이의 우정을 돈독케 했다.
조씨의 신혼집에서 숙영을 한 김씨 일행은 이튿날 전군을 제외(전군만 오후진료)하고 서둘러 출근길에 올라. 김씨는 박준성씨와 동행하여 이날 하루 진료를 보조하는 임무를 수행해 파주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김씨는 전권수, 최정락씨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간호조무사 업무를 공식수행한 한의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한편 3일 정오께 파주 모처에 개원중이신 리공형님이 김씨가 파주에 출현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긴급 오찬회동을 가져 국내 사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파주시 봉일천/정치부>
2일 오후 이주호샘과 오찬회동을 갖고 한의계 전반 동향에 대한 심도얕은 토론을 나눈 김씨. 곧바로 달려온 조호직씨의 차량을 타고 조씨의 한의원(페인트냄새조차 가시지 않은 새 한의원)으로 이동. 개원시 입지 선정의 어려움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환담을 나눈 후, 다시 조씨의 자택으로 발길을 돌려 전군, 초이, 박준성씨와 함께 조촐한 만찬회동을 갖고 김씨의 무운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전군이 김씨에게 깜찍한 사발에다 소주를 부어주어 둘 사이의 우정을 돈독케 했다.
조씨의 신혼집에서 숙영을 한 김씨 일행은 이튿날 전군을 제외(전군만 오후진료)하고 서둘러 출근길에 올라. 김씨는 박준성씨와 동행하여 이날 하루 진료를 보조하는 임무를 수행해 파주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김씨는 전권수, 최정락씨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간호조무사 업무를 공식수행한 한의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한편 3일 정오께 파주 모처에 개원중이신 리공형님이 김씨가 파주에 출현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긴급 오찬회동을 가져 국내 사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파주시 봉일천/정치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