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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피디수첩의 광우병 녹용 방영(9월 12일예정)과 관련하여 김씨가 비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요지는 현재 산지중심의 부정확한 녹용표기를 폐기하고 산지, 품종, 품질을 고려한 등급제를 도입하자는 것.
하지만 다수 한의사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공허한 메아리로만 떠돌아 김씨를 안타깝게 했다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건 김건모의 '핑계'다.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이 세상에 안 되는게 어디있나? 등급제는 이래서는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안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안되지. 어떻게 하면 될까 그걸 연구해야지. 지금처럼 핑계만 대고 가을마다 두들겨 맞고 살든가~니 맘대로 해"라며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고.
김씨는 최근 자신의 공부시간을 쪼개 한의사들의 카페를 달구는 시사주제에 대해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논평을 올리고 있다는 재수없는 의견을 소속사 측에서 내놓은 바 있다.
김씨의 논평은 안타깝게도 한의사들에게만 공개되어 있어 본지는 입수할 수 없었다.
<사회부/은평구>
요지는 현재 산지중심의 부정확한 녹용표기를 폐기하고 산지, 품종, 품질을 고려한 등급제를 도입하자는 것.
하지만 다수 한의사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공허한 메아리로만 떠돌아 김씨를 안타깝게 했다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건 김건모의 '핑계'다.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이 세상에 안 되는게 어디있나? 등급제는 이래서는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안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안되지. 어떻게 하면 될까 그걸 연구해야지. 지금처럼 핑계만 대고 가을마다 두들겨 맞고 살든가~니 맘대로 해"라며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고.
김씨는 최근 자신의 공부시간을 쪼개 한의사들의 카페를 달구는 시사주제에 대해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논평을 올리고 있다는 재수없는 의견을 소속사 측에서 내놓은 바 있다.
김씨의 논평은 안타깝게도 한의사들에게만 공개되어 있어 본지는 입수할 수 없었다.
<사회부/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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