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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영의 핵심은 머리를 숙이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살려고 고개를 든다. 고개를 들면 접영은 망한다. 고개를 숙이면 물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고(머리가 방향타다) 턱을 쳐들면 얕에 들어간다. 고수일수록 얕게 들어간다.

2. 팔은 귀보다 위쪽으로 항상 위치해야 하고 이제 물을 당기기만 하면 몸은 앞으로 쭉 나간다.

3. 몸은 되도록 수평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엔트리할 때 손의 각도는 수면과 수평일수록 몸은 앞으로 쭉쭉 글라이딩되고 좋다.

4. 팔을 당길 때는 손이 없는 장애인이라는 생각으로 전완으로 물을 누른다는 느낌으로 손목에 힘을 뺀다. 웨이브를 타면서 몸이 약간 상방으로 비스듬하게 부상하면 당겨도 된다. 깊은 웨이브를 하면 충분히 기다려야 하고 얕은 웨이브를 하면 머리를 쳐들면 등이 상방으로 비스듬하게 떠오르게 된다. 몸이 부상하는 자세를 잡으면 앞으로 뻗은 팔을 당겨서 캐치한다. 캐취가 끝나는 순간(당기기 직전에) 순간적으로 멈추고 시선을 내 팔의 위치를 확인한다. 제대로 포지셔닝 되었는지...리커버리해서 입수한 팔을 당기기 직전에 하이엘보 형태로 세운 다음에 순간적으로 멈춘다. 멈춰라. 멈춰.

5. 물풍선 터트리기 : 캐취가 끝나면 멈춰서 자세를 잡고 마치 물풍선을 터트려버리겠다는 마음으로(위의 녹색원처럼 큰 물풍선이 내 가슴 앞에 있다고 상상) 엄청나게 강한 힘으로 마치 진흙밭에서 몸을 밀어올리는 느낌으로 순간적으로 강하게 물을 뒤로 밀어낸다.

6. 이때 밀기 시작하는 부위가 내 가슴 부위로 내려가면 얼마 못 밀어낸다. 내 손이 최소한 눈 아래에 도착하면 그때 순간적으로 하이엘보로 멈추고나서 강하게 풍선을 밀어낸다.(어깨 파워가 있다면 이마 앞쪽에 손이 도달했을때부터 강하게 당겨야 한다) 생각보다 밀어내는 포인트가 얼굴에 가깝다.물을 안듯이 끌어안아서 생식기 부위로 강하게 터트릴듯이 짜서 눌러버린다. 생각보다 빨리 강하게 밀어야 한다.

출수킥은 처음에는 차지 않는다. 익숙해지면 찬다. 나중에는 저절로 차지게 된다. 중요한건 팔로 터트릴듯이 강하게 풍선터트리는 거다. 고개 숙이는 거랑. 그러면 무조건 몸은 앞으로 나아간다.

앞으로 날라가는 각도는 무호흡이면 고개숙이고 머리가 수면에 닿을랑ㅁ말랑할 정도로.. 만약 호흡을 해야한다면 조금 더 몸을 세워서 앞으로 날려야한다.

 

곡괭이 팔을 이용하기 : 처음에는 엔트리할 때부터 팔전체를 곡괭이처럼 깁스한것처럼 고정해서 물에 들어가본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물을 뒤로 밀어낸다. 이게 익숙해지면 리커버리할 때는 팔에 힘을 빼고 물속에서만 곡괭이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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