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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우방아파트 사거리에서 낙동강쪽으로 80미터 우측

읍내에서 '대하림'과 더불어 쌈밥계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까치쌈밥이다. 김씨는 지금까지 약 20여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하림이 가격을 올림으로써 까치쌈밥에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유했으나 여전히 손님은 대하림이 북적거린다.

대하림과 까치쌈밥은 대동소이하지만 약간 다른데 대하림은 고기를 삶아서 준다. 데친 야채가 많고 계란찜이 나온다.
반면 까치쌈밥은 삼겹살을 구워먹어야하고 생야채가 많다. 다른 반찬류는 거의 흡사하다.


쌈밥 5천원

<왜관읍/ 성생활요리연구소/ 사진제공: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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