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람 중심의 사회를 만들자는 사람.


최저임금 2022년까지 만원 달성

저임금 노동자에게 나라에서 근로장려금 지급

실업자에게 구직촉진 수당 지급

실업자에게 구직급여 직전 임금의 60%를 9개월 지급

비정규직, 인턴, 계약직 급여차별 금지


이것은 홍준표의 이야기다. (정의당 공약집이 아니다.^^)

훌륭한 판타지 딜러.


노동의 가치는 어떻게 존중받나? 사람들이 존경해주고 감사해주면 노동자들이 존중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위의 공약집처럼 가치와 존중은 '돈'으로 이루어진다.

그게 아니라면 돈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노동자를 마음 속으로만 고맙고 감사하게 존중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되는거지.

가치는 곧 돈이다.

그런데 돈은 냉철하고 윤리나 감성이 없다. 냉혹하다. 돈은 거짓말 안한다. 물처럼 기가막히게 가치가 있는 쪽으로 쏠린다.

대법관 100명보다 만원짜리 돈이 더 가치판단에 정확할 거야.


최저임금에 대해

문재인은 2020년까지 만원

유승민도 2020년까지 만원

심상정도 2020년까지 만원

홍준표는 2022년까지 만원

안철수도 2022년까지 만원


판타지 딜러들의 달콤한 말잔치.


그냥 다 같은 딜러들인데? 왜 싸우는거지? 친구딜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뉴질랜드 같은 선진국?


딜러들아, 잘 들어.

노동의 가치가 올라가려면 수요가 늘고 공급이 줄면 된다.

그게 전부야.

심플하지.

진리는 심플하단다.


어떻게 하면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늘까?

어떻게 하면 노동력에 대한 공급을 줄일까?

그것 두개만 생각해라.


공급을 줄이는건 참 어렵지?

뭐, 서울시내에 폭탄 투하하면 쉽게 줄일 수 있겠지만 노동력의 공급을 줄인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지.


그렇다면 노동력에 대한 수요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근데 딜러들은 그런거까지 생각 안 할꺼야. 머리 아프니까.

그런 생각까지 할 사람이라면 애초에 딜러를 직업으로 택하지도 않았지.




우린 어떤 딜러들에게 우리의 공금(세금)을 맡겨야할까?

두가지 원칙을 지키는 딜러다.


1. 페어플레이

2. 패자에게 가혹하지 않은, 즉 최소한의 개평을 지급.


노동의 가치만이 아니라, 모든 가치가 본연의 가치만큼 존중받는 페어한 세상이 되어야지


"내 시급은 올라야하고, 대신 내가 사먹는 치킨값은 내려야하고, 나의 미래 꿈은 건물주에요."

이런 판타지에 취해있는 자들의 미래는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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