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말 김씨가 ZS110을 구입해 화제다. 이 카메라는 1인치 센서를 채용하고 있으며 25-250(4K촬영시 37-370mm)라는 여행용 줌 카메라다.


다음은 기자와의 일문일답


- 이 카메라를 구입한 이유는?

"fz1000 대신 휴대성에 중점을 둔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함이다."


- lx10이 아니라 이 카메라를 선택한 이유가?

"줌비율다. 이런 걸로 사진을 찍는다면 당연히 lx10을 사야한다. 하지만 난 이런 카메라로 사진을 찍지 않는다. 동영상용도로만 사용한다."


- 장단점은?

"하루종일 목에 걸고 다녀도 편안하다. 거기다 가장 놀란 점은 슈퍼매크로 성능이다. 정말 대단한 성능이다. 4k화질과 손떨방도 엄청나다. 4k에서도 손떨방이 작동한다. fhd는 말할 것도 없고!! 떨방은 정말 지금 나온 똑딱이 중에 최고지싶다. 단 하나의 단점은 1인치 센서의 한계로 인한 저조도 노이즈다. 하지만 프로그램모드로 처리하면 된다. 이 카메라는 그냥 프로그램모드로 찍으면 끝이다. 똑딱이의 끝판왕이 아닐까싶다. 똑딱이라는 점을 잊지말라. 똑딱이는 너무 강한 빛, 너무 어두운 빛 앞에서는 맥을 못 춘다. 그때는 더 비싸고 큰 카메라와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이 카메라는 적당한 빛이 있는 시간에 기가막힌 실력을 뽑아낸다. 1인치 센서로 이런 괴물 만들어서 파는 애들은 파나소닉 밖에 없다. 컴팩트 카메라 시장이 점점 폰카에 잠식당하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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