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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근 소나타를 구입한 정성엽씨.
사진2: 정성엽씨의 소나타에 낑겨 타고 다니는 전군

김씨가 읍내에서 가산 주민들과 전격 만찬 회동을 가져 화제다.

이날 회동은 김씨가 전군으로부터 배고프다는 전갈을 받고 정박사네에 협찬을 받아 이루어졌다.
버섯불고기를 얌얌 먹은 일행은 기산지소로 자리를 옮겨 홍시를 먹으면서 '범죄의 재구성'을 시청하여 돈독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최근에 정성엽씨가 구입한 소나타를 구경한 김씨는 "은실이보다 3배는 더 좋은 것 같다. 부럽다."며 침을 흘리기도.

<사회부/기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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