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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노즈씨가 김씨에게 선물한 엔틀러가방>

지난 19일, 마노즈 바르마씨가 김씨에게 엔틀러가방을 선물해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김씨 지소로 배달된 가방은 여행용가방과 서류가방이었는데, 가방을 살펴본 김씨는 "비록 중국에서 만든 것이지만, 깜찍하고 쓸만하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마노즈씨가 이렇게까지 신경써줄 줄 몰랐다. 앞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본지의 조사결과 마노즈 바르마씨는 씨티카드 상무이사로 재직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산면/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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