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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기산지소에 오찬초대를 받은 전군(오른쪽)이 김씨에게 다기를 전달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김씨를 위로하고 있다. 위 사진은 다기의 문양이 물온도에 따라 변하는 것을 전군이 설명하고 김씨가 신기해하고 있는 장면이다. 기산/사진공동취재단
사진제공: 김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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