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배우들의 감정과 속마음을 글로 묘사한다. 대신 배우의 모습과 장면은 독자들이 알아서 그려야 한다

영화는 반대다.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장면은 보여주지만 그들의 감정과 속마음은 독자들이 알아서 채워야 한다.

-영화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중  발췌-

 

제작자가 너무 다 해먹으려고 하면 독자가 할 일이 없어진다. 독자도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여지를 조금 남겨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영화는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나가면서 같이 본 사람과 그 영화 결말에 대해서 토론(?)할 수 있는 영화다. 홀딱 벗겨서 다 보여주면 재미없다.



         
         
[리플 달기 전에 잠깐!!!] 본 블로그는 bk박사님이 지인 및 팬클럽 회원들과의 사적인 교류를 위해 개설된 것으로 박사님과 지인도 아니면서 면식도 없고 팬클럽 회원도 아닌 분이 리플을 달고 싶을 때는 실명으로 충분히 본인 소개를 하셔야 삭제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의대생들!!)...(닉네임의 좋은례: 동신대본3홍길동, 종로대신학원김영희, 나쁜례: 지나가다, 저기요, 수험생, 한의대생 등등 익명으로 하는 질문에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