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킥 차는 법

Swimming 2026. 1. 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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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킥의 중심축(채찍의 손잡이부분)은 엉덩이가 아니다. 갈비뼈가 채찍의 손잡이 부분으로 고정된다.

움직이는 채찍부분은 아랫배-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 순으로 채찍이 펴지듯이 아래위로 춤추듯이 흔들린다.

수영장에 가면 출발벽에 손을 아래위로 잡고 수평뜨기한 자세에서 배를 아래로 내밀고 생식기를 내밀고 허벅지가 내려가면 저항때문에 자연스럽게 무릎이 접힌다. 그때 무릎을 채찍처럼 아래로 후려갈긴다. 이게 접영킥이다. 그 반동으로 다시 엉덩이가 위로 솟으면 다시 배를 아래로 내밀고 생식기를 내밀고 허벅지가 내려가면 또 무릎이 접힌다.

강사들이 엉덩이를 들어서 차라는게 이런 의미다. 엉덩이를 든 상태로 엉덩이를 축으로 차면 안되고 갈비뼈를 고정한 상태로 배가 앞으로 뒤로 들락거리면서 그 힘이 하체까지 퍼져야 한다.

이게 접영킥이고 접영웨이브의 기초가 된다. 접영웨이브가 가슴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이런 뜻이다. 즉 갈비뼈가 고정된 상태에서 배부터 다리가 하나의 채찍처럼 물속에서 내리쳤다가 올려쳤다가 반복하는 거다.

고정되어있는 중심이 갈비뼈라는 걸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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