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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김씨가 무려 11년만에 킹벤자민과 녹보수 분갈이를 했다. 가지치기를 안 했더니 11년을 키웠는데도 목대가 저렇게 가늘다. 킹벤자민 뿌리가 빠질지 걱정했으나 다행히도 화분 전체에 뿌리가 가득 차서 화분을 밀어대는 바람에 발로 살짝만 밟아도 우지끈 부서졌다.
대형화분 분갈이하는 법은 간단하다.
화분을 새로 산다. 테라스톤 직경 35cm짜리 5만원/ 25cm짜리 3만원
바퀴달린 받침대(6호 9천원) 위에 화분을 올린다.
화분 가운데 구멍에 깔망을 넣는다.
배수를 위해 난석을 10cm 정도 깐다. (어떤 분은 세척마사를 써라고 하는데 자재사장님은 그냥 난석을 권했다. 봉지당 7천원)
그 위에 용토(35리터당 약 8천원)를 붓는다.
나무를 올리고 나무를 흔들면서 용토를 눌러 담는다.
장식하는 돌을 올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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