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wizzy.......] 2002.12.30  
  

  작성자 : wizzy  
  작성일 : 2002/12/30 22:57 (2003/05/21 01:51)  
  조회수 : 66  
    
  김원장, 반디북과 충돌하나

사건이 일어난 시각은 금일 오후 6시 경, 김원장은 아기감기 환자의 처방전을 긁고 있던 중, 미미간호사가 전화를 방으로 돌렸다. 한손에는 볼펜을 쥐고 처방을 그리던 김원장은 반디북이라는 소리에 전화기를 집어들었다.
이후 약 30분 간에 걸친 열띤 격론끝에 결국 아무 결론은 없었다.
한 측근에 따르면, 평소 침착하다는 소리를 듣던 김원장이 지난 96년 본과1학년 교실에서 과토하다가 폭발한 이후로 가장 흥분한 목소리로 전화질을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반디북 측은 앞으로의 김원장의 대응을 보아가며 책값을 환불해준다는 입장이고 김원장은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앞으로 사태는 더욱 꼬일 전망이다.
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김원장은 퇴근 후에 반디북 측에 장문의 항의메일을 보냈다고 전해짐.


김원장, 테이핑 감고 투혼 불살라

뜻하지 않은 팔부상으로 시즌 막판 고전하고 있는 김원장이 오늘 아침 출근하자 마자, 팔뚝에 테이핑을 감고 투혼을 불살라 팬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김원장으로서는 더이상 팔뚝이 악화되면 선수생명에 지장이 있따고 판단하여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김원장의 매니저에 따르면 오늘 낮 이 테이핑을 본 일부 몰지각한 환자들이 '헤헤헤, 원장님도 팔 다치셨네'라고 웃어서 주위의 빈축을 샀다고 전해진다.
주치의에 따르면 내일 아침 세수할때까지 테이핑을 붙이고 잘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장이 쾌유하여 활기찬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날이 오길 바란다. <봉천동/연합>



말말말

""아유, 이 욕심쟁이들"" -반디북과 통화를 마친후 흥분한 김씨가 남긴 말...

""만6천원 날렸어요" -한달간 로또에 투자했다가 10원도 못 건진 사무장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니가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사시 됐을낀데..""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오락에 매달린 동생에게 김원장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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