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작성자 : doctor_bk  
  작성일 : 2003/06/21 08:10  
  조회수 : 28  
    
  닥터 가완디가 뉴요커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발간된지 일주일 쯤 되었나...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다.
일단 굉장히 솔직하고....성실하고....글을 잘 쓰는 의사인 것 같다.
특히 그 중에서도 불확실성 챕터가 가장 인상깊었으며 그가 구사한 단어 "얼떨떨"(이게 정확히 원문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모르지만)이라는 표현은 정말 정곡을 찌르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이런류의 책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번역의 미숙함도 드러나지 않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의료인에게 일독을 권함. 책은 아주 조금 두껍지만 술술 읽힐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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